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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월드컵골프장, 3월1일부터 정상운영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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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4  10: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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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4시41분~오후 7시30분으로 티업시간 연장…한시적 2인 플레이 종료

   
▲ 전주 월드컵골프장에서 한 이용객이 퍼팅을 하고 있다.

전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전성환)이 운영하는 전주 월드컵골프장이 봄을 맞아 정상운영에 들어간다.

14일 공단에 따르면 월드컵골프장은 다음달 1일부터 티업시간을 오전 4시41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연장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낮 시간대에 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직장인 골퍼들에게 라운딩 기회를 제공하고 여가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게 골프장 측 계획이다.

월드컵골프장은 혹한기를 맞아 새벽, 야간 티업 이용률이 적어짐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티업시간을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조정해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골프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2인 플레이도 이달 말 종료된다. 월드컵골프장은 보다 많은 이용객들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평상 시 3인 이상 플레이만 허용하고 있으며 혹한기와 혹서기에 한해 한시적으로 2인 플레이를 허용한다.

평일 1인 골퍼를 위한 의무조인제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전성환 이사장은 “월드컵골프장이 도심 속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골프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공성 실현과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라운딩과 건강 관리에 유념하시기 바라며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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