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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농산물 '원산지 표시' 명예감시원 전문교육
소인섭 기자  |  isso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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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3  10: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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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농산물 먹거리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병철)는 지난 11일 농산물 '원산지 표시' 명예감시원에 대한 '2019년 상반기 2차 교육'을 실시했다.

농산물 '원산지 표시' 명예감시원 구성은 전북 도내 기초자치단체에서는김제시가 유일하며 명예감시원의 전문성 함양을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 김제사무소 '박세웅'담당이 강사로 초빙됐다.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은 '국산농산물 220품목, 수입산 농산물 161품목, 농산물 가공품 257품목'으로서 국산과 외국산의 표시 방법, 관련법에 대해 전문교육을 했으며, 2월 넷째 주에는 명예감시원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말한다

농업기술센터 김병철 소장은 우리의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먹거리의 경우 한·중 간 정식 수입에서 제외된 580여 품목이 보따리상 등으로 국내에 다량 반입돼 우리 농산물과 시민의 건강이 우려된다고 말하면서 “원산지 미표시와 혼동표시 등을 바로잡아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이 되도록 모두가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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