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익산
정헌율 시장 "익산시 모든 정책은 일자리로 귀결"
소인섭 기자  |  isso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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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1  1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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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감소의 대책으로 일자리 간과, 지적
- 지역형 일자리 등 새로운 일자리 아이템 창출 필요 강조
- 관내업체 우선계약 필요성 강조, 강력 추진 피력

정헌율 익산시장이 11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역형 일자리 등 시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 아이템 발굴에 주력할 것을 강조했다. 관내업체 수주확대도 의지도 내비쳤다.

정 시장은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으로 일자리를 간과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우리시의 인구감소가 심각한 상황임을 직시해 앞으로 시에서 추진하는 모든 정책들이 일자리로 귀결될 수 있도록 고려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인구와 일자리는 시의 명운이 달린 중차대한 과제로, 광주형 일자리와 같이 지역형 일자리 창출 등 새로운 일자리 아이템 창출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정 시장은 “그동안 관내업체 우선계약의 필요성을 누누이 강조해왔는데, 아직도 활발히 추진되지 않고 있다”고 질책하며 “관내업체 이용이 가능한 경우에는 반드시 관내업체와 우선 계약할 수 있도록 전 부서의 관내업체 이용실적을 매달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정 시장은 “올해 1년은 민선7기의 업무기틀을 마련하는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다. 전 직원이 신발 끈 바짝 조여매고 비장한 각오로 임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오는 5월에 있을 추경에 주요사업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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