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전주
전주시, 전국 최초의 트윈세대 공간 조성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11  10:58:3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중화산도서관 내 트윈세대 공간조성 모든 과정에 트윈세대 의견 반영
- 이달 중순까지 14개 항목 에스노그라피 진행 후 설문조사, 인사이트 투어, 워크숍 등 진행

   
 

전주시가 건립 중인 (가칭)중화산도서관에 전국 최초의 트윈세대 전용공간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조성키로 했다.

트윈세대는 어린이도 청소년도 아닌 그 사이에 낀 8세부터 14세까지를 말한다.

전주시립도서관은 지난 1월 책읽는사회문화재단, C PROGRAM, 도서문화재단 씨앗 등 3개 민간단체가 협력해 공모에 선정된 트윈세대를 위한 공간조성사업인 ‘BTS(Be Tween Space) 프로젝트’의 모든 추진 과정에서 트윈세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BTS 프로젝트는 현재 12번째 시립도서관으로 건립 중에 있는 중화산도서관 3층에 △트윈세대를 위한 인테리어 △청소년 참여 디자인 프로세스 △콘셉트 에 따라 필요한 기기와 운영 기획 △운영을 위한 인력 투자 및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지원받아 트윈세대 전용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트윈세대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리서치 컨설팅 전문업체인 디아이디어그룹과 협업해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다.

우선, 이달 중순까지 트윈세대 5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14개 항목의 에스노그라피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2차 웹 설문조사를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트윈세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전주시립도서관은 또 트윈세대 공간 구성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차원에서 다음 달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 동안 12명의 학생을 선발해 여행을 통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인사이트 투어와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트윈세대 전용공간이 들어서는 중화산도서관은 총사업비 103억원이 투입돼 오는 12월까지 부지면적 3,397㎡ 연면적 4,042㎡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되며, △창의형 어린이 자료실 △북카페 △개방형 자료실 △다목적 강당 △트윈세대 전용공간 등을 갖춘 전주시 대표도서관으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용자 완산도서관장은 “전국 최초로 조성되는 트윈세대 공간이 아이들의 미래와 꿈을 반영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면서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도서관에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즐거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엄범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