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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기원, 2019년 품종신청 및 식량작물 종자생산량 결정 협의회
정규섭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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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2  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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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2일까지 신청, 벼 등 7작목 원원종·원종·보급종 생산량 결정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학주)에서는 2020년에 농업현장에 공급하게 될 보급종과 보급종 생산용 종자인 원종 그리고 종자 증식의 기본종인 원원종에 대한 새로운 품종과 품종별 생산량을 결정한다.

현재 농업인들은 우량종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신품종과 종자갱신에 의한 효과 등을 일찍부터 알고 있어 벼, 콩 등 식량작물에 대한 농가의 고품위 우량 종자의 수요가 점차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에서는 전북지역에 2020년에 공급할 보급종에 대한 새로운 품종과 생산량을 결정하기 위한 협의회를 가질 예정이다.

국립종자원 전북지원(정읍소재)이 주관하는 이 협의회는 전북지역에서 종자생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을 비롯한 종자생산 기관뿐만 아니라 생산자 단체 등이 참가해 향후 소비자가 원하는 종자생산을 위한 품종선정 등 전라북도 종자생산에 대한 정보 등을 교환할 예정이다.

또한 이 협의회에서는 보급종을 생산할 종자인 원종과 원종을 생산할 원원종에 대한 품종과 생산량을 함께 결정하게 되는데, 원종과 원원종은 어떤 품종을 얼마만큼 생산하느냐에 따라 2∼3년 후 보급종 생산량과 공급이 결정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자리이다.

원종과 원원종을 생산하는 전라북도농업기술원 종자사업소는 매년 신품종에 대한 재배시험과 함께 보급종 생산을 위한 고품위 우량종자를 생산하기 위해 새로운 품종을 원종과 원원종에 도입 보급종이 차질 없이 생산, 농가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전라북도농업기술원 종자사업소에서는 생산자(농업인)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종자를 현장에 보급하기 위해 올해 생산량과 생산품종을 결정하기에 앞서 농업인이나 소비자들에게 희망하는 품종을 신청받고 있다.

신청기간은 1월 28일까지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종자사업소로 가능하며, 신청이 많은 품종을 중심으로 중점적으로 생산 보급함으로써 종자 활용도를 높여 간다는 복안이다.

종자사업소에서는 올해 종자생산 협의회에서 새롭게 가공적성이 우수한 보람찰 최고품질인 신진백, 현품 등을 추가로 생산할 수 있도록 중앙기관에 건의할 예정이며, 이 밖에 현장에서 필요한 새로운 품종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신청(1월 28일 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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