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남원
남원시, 겨울철 함께해서 행복한 두레사랑방
정규섭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14  10:13:2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남원시, 동절기 운영 행복은 UP-외로움은 DOWN

   
 

남원시가 겨울철 주민복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두레사랑방이 주민들의 호응속에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두레사랑방은 동절기 5개월 동안(1,2,3월, 11,12월) 경로당에서 24시간 공동생활할 수 있어 고독사 등 독거노인 문제점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남원시는 지난 2014년 처음으로 읍․면․동에 소재하고 있는 경로당 23개소를 선정해 두레사랑방을 시범 운영했다.

그 결과 독거노인과 주민뿐만 아니라 자녀들 만족도가 96%로 높게 나왔다.

남원시는 이에 따라 2015년 48개소, 2016년 71개소, 2017년 77개소, 2018년 76개소에 이어 올해는 85개소로 늘려 행복이 가득한 두레사랑방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남원시는 또 두레사랑방 운영 활성화를 지난해 12월 기존 76개소 두레사랑방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두레사랑방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설문조사에서“마을 주민들이 모여 밥도 해먹고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다.”, “집에 혼자 있으면 난방비를 아끼려 춥게 지내는데 난방비 걱정없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고령화로 홀로 생활하는 노인들이 늘고 있다”며 “홀로생활하는 노인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두레사방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규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