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전주
전주시설공단, 전주 인라인롤러장, 27년 만에 새 단장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7  17:08:1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고객 편의 공간 대폭 확대
-휴게 공간 확보 주력…로비, 안내실도 개선

전주 인라인롤러경기장이 리모델링을 통해 새 얼굴로 시민들을 맞는다.

전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전성환)은 인라인롤러경기장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1991년 준공 이후 27년 만에 처음으로 진행되는 리모델링으로 총 84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두드러진 개선사항은 고객 편의 공간이 크게 확대됐다는 점이다. 공단은 시설 특성 상 아동 고객들의 이용이 많은 점을 감안해 보호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게 공간 확보에 주력했다.

본부석 바닥을 온돌마루로 시공한 것도 그 일환이다. 본부석은 장내와 가장 가까워 보호자들이 아이들을 케어하기 위해 많이 찾는 장소다. 하지만 별도의 편의장치가 없어 그동안 보호자들은 콘크리트 바닥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또 2층 휴게실에 놀이방을 별도로 만들고 책장을 비치해 가족단위 이용객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몄다.

이곳에서 통유리를 통해 장내를 조망할 수도 있다.

1층 로비와 안내실도 개선해 이용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 자판기실을 별도로 마련하고 헬멧 보관대 등을 재배치해 30% 이상의 공간을 추가로 확보했다.

바닥과 천장, 벽면 도색도 새로 해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단은 연초 사업설명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이용객 의견을 수렴하고 리모델링 과정에 건의사항을 반영했다.

공단은 올 한 해 총 8억7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인라인장 등 4개 노후시설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엄범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