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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벤처협회 초청, 샹송 무슈고와 피아니스트 신정혜 듀오 콘서트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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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7  11: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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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전북벤처협회 전북지회(회장 이인호) 성과발표회가 10일 오후 6시 30분 전주 르윈호텔 1층 기린홀에서 열린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역인 중소벤처기업인, 유공임원, 기관 유공자를 표창함으로써 중소벤처기업인의 사기증진과 지역벤처기업의 활성화 및 벤처기업이미지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에서 (사)벤처협회 전북지회 대외협력이사 장명만,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주송, 나래코리아 김생기 대표에게 공로패와 감사패가 수여되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본부(서거석 회장)에게 사랑의 후원금이 전달된다.

지난 11월, 우리나라 성악계의 디바 김순영, 샹송 무슈고,  피아니스트 신정혜, 피아니스트 현지숙을 전주로 초청해 벤처와 클래식의 만남을 이끌어낸 벤처협회는 회원들의 열광적인 호응으로 이번에는 샹송 무슈고와 피아니스트 신정혜 듀오 콘서트를 마련했다.

우리나라 유일의 샹송 무슈고는 이날 백학, 눈이내리네, 빠담빠담을 피아니스트 현지숙의 반주로 부르고 피아노의 요정 신정혜는 리스트의 사랑의 꿈과 피에졸라의 ‘리베르 탱고’를 연주한다.

샹송 무슈고는 경희대 음대를 졸업하고 유럽에서 공부하고 활동했다.

피아니스트 현지숙은 숙명여대 피아노과를 졸업하고, 모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연대 피아노과를 졸업하고 미국 신시네티대학에서 석박사를 마치고 귀국한 신정혜는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연주로 일본과 미국등에도 다수의 팬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음악회는 전북을 대표하는 원음방송 오선진 아나운서가 진행할 예정이다.

음악회를 주최하는 (사)벤처기업협회 전북지회 김인호 회장과 주관하는 수출업체 나래코리아의 김생기 대표는 전주 진북초등학교 동기로 벤처와 음악이 하나가 되어 전주를 클래식이 밤마다 연주되는 멋진 곳으로 만들자는데 의기 투합해 음악회를 열어오고 있다.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역에 위치한 수출업체인 나래코리아 김생기 대표는 전주, 서울과 후쿠오까, 도꾜, 뉴질랜드 등에서 35회나 되는 음악회를 열어 우리나라 성악과 클래식의 발전에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으로 10년동안 개막식 다음날 연주회를 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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