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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농기센터, 딸기재배농가들 “새콤달콤한” 딸기 수확
기나연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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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7  10: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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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딸기 재배농가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동안 여름철 흘린 땀의 결실인 탐스러운 딸기의 본격적인 출하가 진행되고 있어 수확에 큰 기쁨을 맛보고 있습니다.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서상철)는 금년 한해 딸기재배 농가들을 육성하기 위해서 외래 강사를 초빙해 딸기 영농재배교육을 3차례 이상 실시했으며, 현장 영농기술지도와 정보 제공 등으로 품목별(딸기) 연구모임 활성화에 노력해 왔다.

김제시 딸기 재배현황은 65농가에 20ha를 재배하고 있으며 연간 약60억 정도의 소득을 창출해 명실상부한 김제시 지역특화작목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요즘 딸기는 12브릭스 이상의 고당도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겨울철 비타민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과즙이 풍부하고 과육이 치밀해 씹는 촉감이 우수하며 비타민C를 다량 함유해 감기예방과 피부미용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공덕 스마트 팜 작목반은 작년에 “이마트에 국산의 힘 파트너”로 선정돼 프리미엄 딸기를 19ton 정도 납품해 20억의 농가소득증대에 기여 했으며, 올해도 스마트 팜 재배로 하우스 원격제어 및 작물 모니터링 실시간 온도 확인 등으로 생산되는 프리미엄 딸기를 전량 납품키로 했다.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고규근)은 김제 딸기의 고품질화를 위해 현장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앞으로 다양한 시범 사업과 품목별(딸기) 연구모임 활성화를 통한 딸기가 겨울철 농가 효자작목과 지역 특화작목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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