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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기원, 2018년 전라북도4-H연합회 연말총회 개최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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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7  09: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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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임원선출 및 2018년 사업평가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12월 6일 110여명의 전라북도4-H연합회 회원이 참가해 회장 등 2019년도 주요 임원선출을 위한 선거 및 2018년 실시한 각종 사업에 대한 평가와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말총회에서 전라북도4-H연합회 59대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지도력 배양교육, 한마음대회, 임원워크숍, 제 44회 전라북도경진대회 등 사업을 통해 회원들의 화합을 이뤄낸 이상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4-H회원들의 자긍심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했지만 부족한 점이 많았다"고 회고하면서 "차기 회장께서 더욱 발전적인 4-H연합회를 이끌 것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임원선출에서는 전라북도4-H연합회장으로 정읍출신의 정왕용 현 연합회 부회장이, 부회
장에는 김제출신의 고보민 현 연합회 부회장이 연임했다.

장수출신의 안다섬 현 연합회 여성농업국장이, 감사에는 완주출신의 김대중 현 연합회 대외협력국장이, 정읍출신의 류호인 현 연합회 사무국장이 임원에 선출됐다.

새로 선출된 정왕용 회장당선자는 “지도력배양교육, 4-H경진대회 등을 통해 청년지도자로 성장하고 봉사하는 전라북도4-H연합회로 발전시켜 자긍심을 높이고 지·덕·노·체의 이념과 4-H인이 앞장서 젊은 혈기로 '농업 농촌의 활력화'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연말총회 후 30여명의 임원들이 모여 전라북도 4-H연합회의 발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면서 임원으로서의 자세를 가다듬고 2018년 사업평가 및 2019년 전라북도4-H연합회의 사업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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