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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도유임도 진·출입로 개선사업 완료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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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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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 임도망 구축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전라북도산림환경연구소(소장 고해중)는 장수 장계에서 남덕유산 육십령을 잇는 국도 26호선에서 진·출입하는 명덕지구 임도망 선형개량사업 완료함으로써 자연재해 및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해소했다.

그간 명덕임도는 국도 26호선 육십령 고갯길에서 협소한 진입로 진출입 함으로써 시야 확보의 어려움과 도로경사가 심해 항상 교통안전에 취약해 사고의 위험이 많은 구간이었으나, 금번 선형개량 사업을 통해 가감차로와 넒은 시야를 확보함으로써 차량운전자 및 지역 주민들은 겨울철에도 안심하게 통행할 수 있게 됐다고 크게 반겼다.

전라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임도 진출입로의 구조개량을 위해 국도 26호선의 관리청인 남원국토관리사무소협의 및 지역주민들 의견 반영해 국도 진출입부 가감차로의 길이와 폭, 경사면 등을 적정한 규격으로 시공했고, 한국전력공사 협조 하에 교통흐름에 방해가 되는 전신주를 이설해 교통의 흐름을 원활하게 했다.

   
 

장수군 장계면 명덕리 도유림은 남덕유산 육십령과 연접지로서 그간 임도 9km와 등산로 10km 등을 조성했고, 산벚나무와 헛개나무, 자작나무 등 산림경관 수종 100㏊ 식재해 볼거리 등을 제공하고 있고, 인근에는 가야 철기문화 유적지가 분포돼 있어 발굴 중으로 앞으로 산림 및 문화 유적을 찾는 탐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선제적인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임도 구조개량을 통해 안전한 진출입로를 확보함으로써 도유림을 찾는 탐방객이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했다.

전라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도유림은 산림경영 및 명품숲 조성 등 공익적 산림기능의 확대를 통해 도유림을 찾는 탐방객과 주민들이 숲이 주는 공익적 기능을 체감할 수 있는 산림행정을 실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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