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행정
전북도, 도내 첫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9  10:59:4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감기 조심하세요! 독감 조기유행 대비!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유택수)은 올 겨울 도내에서 처음으로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독감에 대한 도민의 주의를 당부했다.

연구원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운영하는 인플루엔자 및 급성호흡기바이러스 실험실 표본감시사업에 참여해 도내 호흡기환자에 대해 호흡기질환 원인바이러스를 규명하고 유행추이를 파악하고 있다.

2018-2019절기 인플루엔자 및 급성호흡기바이러스 실험실 표본감시사업을 수행하던 중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1건이 검출됐다.

이번에 검출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11월 5일~11월 7일 사이에 전주, 부안 지역에 내원한 환자 21명의 검체 중에서 검출된 것으로 인플루엔자 A(H1N1)pdm09형 바이러스로 확인됐다.

인플루엔자 A(H1N1)pdm09형 바이러스는 인플루엔자 A(H3N2)형, 인플루엔자 B형과 더불어 우리나라에 매년 검출되고 있는 바이러스로 2018-2019절기가 시작된 후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검출됐다.

연구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절기 인플루엔자바이러스 첫 검출 시기는 작년보다 3주 정도 앞당겨진 것으로 바이러스 검출시기가 빨라진 만큼 인플루엔자 유행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하면서 ”백신은 접종 후 예방효과가 2~4주 걸리는 것을 고려해 유행 시기에 앞서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인플루엔자는 급성 호흡기 감염 질환으로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쉽게 감염이 일어나므로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과 기침 에티켓(휴지, 옷깃 등으로 입을 가리고 기침)을 잘 지키고 인파가 많이 몰리는 곳은 피하는 것이 인플루엔자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엄범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