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군산
군산시, 체납 지방세・과태료 일제징수기간 운영
정규섭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8  10:18:4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11월말까지 일제징수기간 운영, 한국GM 및 조선소 관련 협력업체 징수유예

군산시가 건전한 납세의식 고취와 지방세수 확충을 위해 11월 말까지 징수과 전 직원이 참여하는‘체납 지방세 일제징수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11월 중에 체납자들에게 안내문을 일제히 발송하고 미납 시 관허사업제한 및 신용정보 등록 예정이며, 고액체납자의 압류부동산에 대해는 6개월 이상 체납 지속 시 공매를 진행하는 한편,

3천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결손 포함)를 대상으로 출국 금지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며, 예금・보험금 압류 등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지방세 체납액의 32%를 차지하는 자동차세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관내 2건, 관외 4건 이상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집중 영치를 실시하고, 이번 징수기간 중 상습・고질적인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차량 소재지를 파악・추적해 번호판 영치에 착수할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한국GM 군산공장 폐쇄에 따라 경영위기를 맞은 자동차 관련 업체에 대해서는 최대 1년간 징수유예를 하는 등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는데 지방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경제사정 등으로 일시적인 어려움에 처한 생계형 체납자 및 기업에 대해는 체납세를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징수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