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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체전 성화봉송 2일째!!
김주원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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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8  23: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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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군별 다양한 환영행사 및 이색 특별봉송
-무주 실버태권도 시범단공연 출발식 및 모노레일 이색특별봉송
-장수 치어리더, 전자현악 공연 출발식 및 승마와 봉수 퍼포먼스
-임실 호남좌도 판굿 환영식 및 임실N치즈 퍼포먼스
-남원 남원농악을 대표하는 신명나는 판굿 안치식

   
 

전북도는 제99회 전국체전(10.12∼10.18)과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10.25∼29) 성화봉송 이틀째인 10월 9일에는 무주를 출발해 장수, 임실을 거쳐 남원에 안치한다고 밝혔다.

무주에서의 출발식은 실버태권도 시범단 공연으로 무주군청 광장에서 군수ㆍ의장ㆍ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무주군수의 환송사와 의장의 축사 후 봉송단장 및 부단장이 성화를 인수해 태권도원까지 차량으로 봉송한다.

무주군의 이색 특별봉송은 첫 구간인 태권도원 전망대에서 진행된다.

이색 특별봉송 내용은 태권도원 주변의 백운산 절경과 경치를 담아 태권도의 성지 무주 태권도원을 전국에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태권도원 전망대에서 모노레일 승강장까지 주자 10명이 성화봉송을 하게 되며, 첫 주자로는 정국현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과 이도우 무주군 태권도협회장이 참여한다.

이도우 무주군 태권도협회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모노레일 특별봉송에 참여한 경험이 있으며,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참여한다.

두 번째 구간 성화봉송은 태권도원 식당동에서 국기거리 앞까지 유송열 무주군 의장이 주자로 참여하며, 마지막 구간인 T1경기장 앞까지의 성화봉송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이대수 지체장애인 무주군 지회장, 주의식 시각장애인 무주군지회장이 참여한다

이대수 지체장애인 무주군 지회장, 주의식 시각장애인 무주군지회장은 장애인을 대표해 성화봉송에 참여하며, 성화봉송 행사로 출전 선수들에게 힘이 보태지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보낸다.

   
 

수군 출발식행사는 치어리더, 전자현악 공연을 시작으로 장수군청 광장에서 군수ㆍ의장ㆍ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며, 첫 구간인 버스터미널까지와 두 번째 구간인 남동회관까지 말을 이용한 승마와 봉수 이색 특별봉송 행렬이 이어진다.

이색 특별봉송 행사는 전국체전의 장수 개최종목인 승마경기와 장수 가야문화(봉수 무개차)를 알리기 위한 것으로, 말을 이용한 기수단, 취타대, 가야장수 등 90여명이 참여한다.

장수군청에서 버스터미널까지의 첫 주자는 장영수 장수군수와 지체장애인(휠체어) 심재선씨가 참여하게 되며, 두 번째 구간인 남동회관까지의 구간은 김종문 장수군 의장과 김태원 지적장애인이 참여한다.

장영수 장수군수는 도민체전 유치 등을 통해 체육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는 각오이며, 지체장애인(휠체어) 심재선씨는 장애인 론볼 선수로 체력을 키운 것이 이번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마지막 구간인 산서면사무소에서 시장삼거리까지는 한국희 장수군 부의장이 주자로 참여해 임실로 향하는 성화봉송을 환송하게 된다.

   
 

2일차 마지막 성화봉송은 임실군 보건의료원에서 호남좌도 판굿 출발행사에 100여명이 참여하며, 첫 주자는 박영호 임실군 육상동호회 총감독과 김종갑 임실군 공무원이 참여한다.

첫 구간은 봉황로 시계탑삼거리까지이며, 두 번째 구간인 임실군 보훈회관까지 이색 특별봉송 행사를 가진다.

두 번째 구간에서의 이색 특별봉송 행사는 임실N치즈의 캐릭터 인형(무무, 피치)과 스위스 소녀들이 함께해 임실치즈와 연계한 다양한 관광상품이 있음을 홍보하며, 군민들에게 임실치즈도 선물한다.

호위주자로 참여한 지체장애인(팔 지체) 오기철씨는 장애인이 된 후 생활체육을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었으며, 다른 장애인들도 체육을 통해 장애를 극복해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메시지를 남긴다.

마지막 구간은 오수사거리에서 오수관촌농협까지이며, 곽진호 오수 라이온스클럽 회장과 김옥기 오수면 자율방범대장이 참여하며, 임실을 뒤로 하고 성화는 남원으로 향하게 된다.

   
 

2일차를 끝으로 성화는 남원시청에서 하룻밤을 묵게 된다.

안치식 행사는 가락이 다채로우며 놀이동작이 세련되고 섬세하여 예술성이 높다고 평가되는 남원 대표 판굿 등을 통한 안치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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