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장수
국내 최초 ‘레드 축제’ 명성 확인
김주원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6  11:38:3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제12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40만 인파
- 장수 레드 농특산물 활용 판로개척·홍보 성과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성황을 이루며 국내 최초의 ‘레드 컬러 축제’로서 명성을 재확인했다.

(사)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한우로 전하는 사랑! 사과로 건네는 향기!’를 슬로건으로 14~16일까지 장수군 의암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가 40만 명에 가까운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4일 개막식에는 김송일 전라북도행정부지사와 안호영 국회의원· 라승용 농촌진흥청장· 도내 14개 시·군자치단체장 등 관계자 200여명과 관람객 5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는 육즙이 풍부한 최고의 한우고기를 맛 볼 수 있는 ‘장수 한우마당’을 비롯하여 1박 2일 체류형 프로그램 ‘적과의 동침’, 전 세계 하나 밖에 없는 차별화된 프로그램 ‘한우 곤포 나르기대회’등 6개 분야 64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축제에서 처음 선보인 ‘Red 컬링’은 장수군의 Red Color Food와 동계 올림픽의 인기종목인 컬링을 접목해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으며 장수 월드체험은 커다란 열기구를 타고 하늘 높이 올라가 장수를 한 눈에 조망하는 감동적인 추억을 선물했다.

이 밖에 국내 정상급 연예인들이 총출동한 개·폐막 축하공연과 가요제, 레드락 페스티벌은 추게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궜으며 마술쇼와 서커스 등 공연 프로그램들이 흥겨운 볼거리를 만들어줬다.

장수군은 이번 축제에 휴게시설과 음수 서비스,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해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해 호평을 받았다.

   
 

장영수 군수는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육성축제와 전북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는 지역 자원인 한우, 사과, 오미자, 토마토 등 Red Color 농특산물을 활용한 국내 유일의 활용한 축제”라며 “글로벌 장수 대표 문화축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