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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사)어울림, ‘삼계탕 먹고, 여름나고’ 행사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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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2  07: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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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2동 소재 (사)어울림 봉사단, 경로당에 삼계탕 나눔 행사 실천

전주시 완산구 평화2동(동장 최성인) 소재 (사)어울림(이사장 김종만) 봉사단은 10일 점심에 관내 우미경로당 등 2곳에서 200여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삼계탕 중식 봉사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모든 회원과 자원봉사자가 한마음이 돼 손수 정성스럽게 조리한 삼계탕 및 과일을 대접했고 식후에는 건강한 여름나기 특별교육도 함께 실시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사단법인 어울림은 ‘노인복지 증진과 경로효친 사상 함양’을 목적으로 2010년에 설립돼 현재 105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경로잔치는 물론 요양원 등을 방문해 이‧미용봉사, 목욕, 생일 케이크 전달 등의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특히, 어려운 이웃에게는 직접 찾아가 빨래와 청소, 김장김치 전달, 연탄지원 등의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희망과 사랑 나눔을 실천해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김종만 이사장은 “어느 해보다 무더운 여름날씨에 보양 삼계탕을 준비하느라 많은 땀도 흘렸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 하시는 모습을 보며 매우 보람 있는 하루였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어르신들이 올해도 모두 건강하게 여름을 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성인 평화2동장은 “지역발전과 사랑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사)어울림 회원들과 김종만 이사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계속된 폭염으로 건강에 더욱 유의해야 하는 요즘 날씨에 삼계탕으로 그간 지친 몸과 마음을 조금이라도 달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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