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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씨 없는 수박 출시전!
기나연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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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2  07: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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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기 편하고 맛도 좋은 ‘고창 씨 없는 수박’ 소비자 유혹
- 고창 수박의 명성‘씨 없는 수박’으로 이어간다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이마트 전주점에서‘고창 씨 없는 수박’의 출시를 알리며 고창수박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출시전은 유기상 고창군수, 조규철 군의장, 군의원, 이마트 점장, 부안마케팅 대표, 고창스테비아수박연구회 김재주 회장 등과 소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고창 씨 없는 수박’시식과 홍보행사를 가졌다.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진행된 시식행사에서는 더위를 잊는 달달하고 아삭한 씨 없는 고창수박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 출시전에서 선보인 고창 씨 없는 수박은 부안마케팅을 통해 전국 이마트에서 동시 판매한다.

한편 고창 수박은 미네랄과 원적외선이 풍부한 황토에서 재배를 하며, 국내 최초로 전 지역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되면서 청정 고창이라는 이미지가 더해져 올해‘2018 국가브랜드 대상’에 선정돼 9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러한 고창 수박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고창군에서는 성내면을 중심으로 52농가가 25.7ha에 씨 없는 수박을 재배하고 있다.

일반 수박은 씨가 모든 영양분을 섭취하고 남은 것이 과육에 축적되지만, 씨 없는 수박은 과육으로만 영양분이 축적되므로 일반 수박보다 맛과 당도가 높다. 또한 씨가 없어 먹기에도 훨씬 편한 장점이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천하제일강산 고창군은 깨끗한 자연에서 농민들의 우수한 재배기술과 함께 농촌개발대학에서 수박멜론과를 개설해 각종 시범사업과 교육 등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이번 출시전을 통해 고창 씨 없는 수박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시 소비자와 농업인, 유통업체와의 교류로 수박의 소비패턴을 파악하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으로 기대하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마케팅으로 씨 없는 수박의 판로를 넓혀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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