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와 공동 주최한 2018 전주세계문화주간-미국문화주간 참관을 위해 8일 전주를 찾은 해리스 대사는 1박 2일 동안 전주에 머물며 미국문화주간을 홍보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주의 문화도 체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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