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완주
완주군, '고품질 쌀 생산 위해 중간 물 떼기 해주세요'
정규섭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3  10:38:3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완주군, 뿌리활력 촉진 효과 20일까지가 적기 당부

완주군이 고품질 쌀 생산과 벼 생육후기 쓰러짐 등 재해 예방을 위해 적기 중간 물 떼기를 실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13일 완주군에 따르면 중간 물 떼기는 모내기 후 물을 대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토양내부에 유해가스나 노폐물 등이 쌓여 뿌리에 손상을 주게 되는데 중간 물 떼기를 해줌으로써 뿌리 활력을 촉진해 뿌리가 깊게 뻗어나가게 만들어 벼의 생육을 좋게 하고 쓰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우선 논에 모내기를 한 후 30~40일경이 되고 포기당 15~20본이 확보되는 7월 10~20일 사이가 적기다.

물 빠짐이 좋은 사양토 논은 5~10일간 실금이 갈 정도로 실시하고 배수가 잘 되지 않는 점질토에서는 10~15일간 논바닥이 금이 강하게 갈 정도로 논을 말려 줘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고석수 기술보급과장은 “금년 이상저온과 집중호우 등 기상재해 발생이 많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발생할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에 대응한 선제적 벼논 관리가 중요한 만큼 중간 물 떼기 작업을 반듯이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063-290-3301) 또는 읍·면 농업인 상담소로 문의하면 된다.

정규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