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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의원 “군산지역 경제 위기에 사회 전방위 참여 독려 결실”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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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3  09: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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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LH 임대주택 임대료 동결 결정, 최대 8,333가구 수혜 예상

LH가 고용위기․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된 군산 소재 임대주택에 대해 임대보증금과 임대료 2년 동결 방침을 확정했다.

이로써 기존의 동결 대상에 포함된 2,517세대와 올해 계약 갱신 대상인 1,023세대 그리고 내 후년 갱신 예정인 4,793세대까지 최대 8,333세대의 가계 살림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년에 확정된 동결대상에는 군산미룡1, 나운파인빌, 경암에코빌 지구와 함께 LH가 매입해 관리하는 다가구 224 세대가 포함되어있다.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 일괄 동결 시행기간은 올해 7월 1일부터 2020년 6월 30일까지며, 최초 입주세대 갱신이 위 적용기간에 포함되면 그때부터 동결된다.

이번 결정에 지역의 김관영 의원 역할이 적지 않았다는 것이 LH 전북본부 관계자의 전언이다.

김 의원은 군산조선소 가동 중지와 한국GM군산공장 폐쇄결정 이후 정부에 보다 실효성 있고 군산시민의 피부에 와닿는 생활 밀착형 지원 방안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해왔으며, 지난 4월에는 LH전북본부와 본사 고위 관계자들과 미팅을 갖고 임대료와 보증금에 대한 동결을 촉구한 바 있다.

김관영 의원은“이번 결정이 위축된 군산 경제에 또 하나의 단비가 되길 기대 한다”며“앞으로도 군산 시민 여러분들이 체감하실 수 있는 지원책․국비 확보 등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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