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동요를 부르면서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안전문화 조기정착에 기여하고자 열린 '제17회 전라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가 송하진전북도지사를 비롯한 유치부 및 초등부 10개팀과 학부모 등 총 700여명이 '전북도청 공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22일 개최됐다.
엄범희 기자
bhaum2730@naver.com
소방동요를 부르면서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안전문화 조기정착에 기여하고자 열린 '제17회 전라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가 송하진전북도지사를 비롯한 유치부 및 초등부 10개팀과 학부모 등 총 700여명이 '전북도청 공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22일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