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완주군
박재완 후보, “기존 일자리부터 회복 시켜야”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02  18:23:5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현대차 생산량 감소로 협력업체‧자영업까지 어려워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의 중형트럭 생산이 하루 180대에서 120대로 30%가량 줄어들며, 협력업체와 자영업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박재완 완주군수 후보는 1일 일자리 정책에 대해 “신규 일자리 창출도 중요하지만 기존 일자리를 회복시키는 게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박재완 후보는 “현대차 전주공장에 재고 트럭만 5천대에 가깝게 누적돼 있다”며, “완주군 산단은 현대차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에서 이는 완주군 경제에 심각한 위기”라고 진단했다.

이를 위해 박 후보는 최근 남북 교류협력을 위해 전북 쌀을 현대차 트럭에 실어 보내자는 제안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럴 경우 남북 평화에 이바지 하고 지역경제도 살릴 수 있어 묘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재완 후보는 “전 정권에서 대북지원 중단으로 큰 피해를 입은 농업을 살리고, 북한 도로와 전기 등 사회간접자본 확충에 필요한 상용차를 지원함으로써 평화와 지역경제를 회복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외 박재완 후보는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군수직속 일자리 위원회 설치 ▲국가특화산업단지 및 지방산업단지 100만평조성 ▲테크노밸리 친환경기업 유치(지역 청년 일자리 인센티브)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지원강화 ▲읍·면 재래시장 상권 살리기 적극추진 ▲로컬푸드 식자재 공급확대(산업단지, 학교급식, 복지시설, 어린이집, 유치원 등) ▲지역·마을 특화 일자리 창출사업 추진 ▲청년일자리 보조금 확대(관내기업 취업 시) ▲청년 안정적인 주거 공간 지원 강화 등을 약속했다.

엄범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