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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예비후보, '전북진로교육원' 설립하겠다.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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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8  13: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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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세계수업연구학회WALS, 한국대표)는 18일 보도 자료를 통해 “전북진로교육원을 설립해 전북학생들의 진학 및 진로교육을 종합적,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중학교 자율학기제’가 확대 시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인적 물적 자원이 부족한 전북은 이에 대한 대비가 미비한 형편이다.

이에 대해 천호성 예비후보는 “학교의 교육과정은 본질적으로 학생의 진로를 탐색해가는 과정이며, 그 안에 진학이 포함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전북진로교육원은 진로교육의 종합센터로서 직업탐색의 범위를 넘어 학생이 구체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정보제공과 사회적 자원의 연결 등 명실 공히 전북학생들의 진로교육을 총체적,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메카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천호성 예비후보는 “전북진로교육원에서는 학교 유형별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단위학교, 교육청, 진로교육원이 연계돼 개인 맞춤형 진로를 설계, 지원할 수 있도록 서비스망을 구축할 뿐만 아니라 대학입학에 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며, 국외의 대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원하는 시스템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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