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전주
전주 모롱지작은도서관, 문화사랑방·건강지킴이 역할 톡톡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8  10:47:3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모롱지작은도서관, 지난 17일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야간 한방건강특강 운영

   
 

전주시 모롱지작은도서관은 지난 17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적인 삶과 피로’를 주제로 한 야간 한방건강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강좌에는 ‘2017년 전라북도 인물대상’ 의료부문을 수상한 강익현 한의학 박사가 강사로 초청돼 △건강 삼위일체 △건강에 필요한 3가지 요건 △구조의 영향으로 발생하는 문제 △부교감신경과 무의식의 정화에 의한 치유현상 등 참석자들이 피로의 유형을 알고 정기검진을 통해 스스로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날 강의에 참여한 김옥자 씨(77세)는 “평소 작은도서관에서 요가를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있었는데 오늘 건강과 관련된 강의까지 듣게 되니까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 2010년 3월 서곡지구에 문을 연 모롱지작은도서관은 개관 이후 시민들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준히 이용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어린이와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책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명실상부 동네사랑방의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박용자 완산도서관장 “모롱지작은도서관은 다른 작은도서관과 비교해 성인 건강을 위한 ‘요가’ 및 ‘실버웰빙체조’ 등 주민자율 운영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라며 “이번 강좌가 건강에 관심이 많은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을 선물 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