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남면사무소(면장 김연식)는 친절교육의 일환으로 5월부터 전 직원이 참여하는 민원인 친절 응대를 시행하고 있다.

5월초부터 매주 월, 수, 금 아침 20분간 직원들이 돌아가며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을 친절과 미소로 응대하는 것으로, 민원인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인사예절, 밝은 표정 가꾸기 연습, 민원인 응대요령 향상 등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연식 면장은 “민원 응대 체험을 통해 직원들의 친절마인드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친절교육을 실시해 민원인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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