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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도내 기업·공공기관 봉사단, ‘안전하고 행복한 전북만들기’에 앞장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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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7  14: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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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개 기업·공공기관 봉사단 전문 재능나눔 서비스 제공
- 통신,·전기,·가스시설 점검 및 보수, 화재감지기 설치, 욕실 안전매트 설치 등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기원)는 17일 부안군 부안읍 서외 6구 마을과 부안군 예술회관 일원에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에 앞장서는 23개 공공기관, 병원, 기업 임⋅직원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하고 행복한 살기 좋은 전라북도 만들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연합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통신⋅전기⋅가스 라인의 보수, 치과, 한방,양방 진료, 모세혈관, 동맥경화 검사, 폐기능 및 비만도 측정과 방충망, 욕실 샤워기 절수제품 교체, 욕실 안전매트, 화재감지기 설치, 틀니 살균세척, 핸드폰 살균소독, 전동스쿠터 경정비 서비스, 보이스 피싱, 금융사기 피해예방교육, 밴드문화공연과 부안군자원봉사센터의 네일아트, 쑥뜸, 귀반사, 서금요법, 이⋅미용 봉사 등 각 기관마다 정성껏 준비한 봉사 활동으로 5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는 “프로그램 기획, 연계, 협력, 지원을 비롯해 이동식 급식 밥차가 전격 출동해 이른 새벽부터 고사리, 토란대, 숙주나물 등을 손질부터 소고기를 넉넉하게 넣은 육수를 현장에서 음식을 조리해 영양 가득 육개장과 후식으로 과일, 떡, 음료 등을 대접해 어르신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했다.

이기선 전북자원봉사센터장은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사회적 약자와 지역사회 균형발전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주신 기업 임⋅직원 자원봉사에 감사드리며”,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해, 기업이 효율적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회공헌 참여 23개 기업은 KT전북본부, 한국수자원공사 금⋅영⋅섬 권역본부 금융감독원 전북지원,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본부, 신용회복위원회 전주지부,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코레일 전북본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KT전북유선운용센터, 한국에너지공단 전북본부, 원광대 치과대학병원,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 ktcs전북사업단, 원광대 치과병원 중앙기공실, 전북금연지원센터, 전북보조기기센터, 부안혜성병원, 변산반도 국립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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