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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정식 위원장에 명예도민증 수여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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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16: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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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28일 공사 설립을 위한 새특법 통과에 주도적 역할
- 새만금개발공사 금년 9월중 설립
- 직․간접적 취업유발효과 38만 5천여명, 생산유발효과 49조 4,052억원

   
 

전북도는 지난 2월 28일, 국회를 통과한 '새만금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기여한 공이 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정식 위원장에게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

조정식위원장은 지난 ’87년부터 선거철마다 장밋빛 공약으로 제시될 뿐 지지부진한 새만금사업을 항상 안타깝게 생각하고 도움이 되고자 새만금 개발관련 토론회 및 간담회 등에 빠지지 않고 참석해 많은 관심을 보여왔고,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공공주도 용지 매립 필요성을 제안하기도 했다.

그동안 전라북도의 유일한 국책사업으로 국가의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전진기지에 가장 적합한 사업이라는 논리와 하루빨리 수면위로 드러내어 국가발전에 기여해야한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왔었다.

국토교통위원장(’16~ 현재)을 역임하면서 새만금사업이 속도감을 낼 수 있도록 공사 설립근거, 자본금, 출자 및 사업계획 등의 내용을 담은 새만금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17.11.10, 참여의원 15) 했고

반대의원들은 사전에 접촉해 공공주도매립을 위한 공사 설립 및 신속한 새만금개발 필요성을 설명한 결과, 법사위 상정 3일 만에 법사위 및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쾌거를 이뤘다.

그동안 민간에 맡겨 진행이 어려웠던 매립을 공공주도로 직접 추진하게 됨으로써 기업에게 보다 저렴하고 빠르게 용지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선도용지 매립사업 추진을 통해 답보상태인 새만금사업의 새로운 전환기점 마련 및 새만금의 강점인 관광레저, 신재생에너지와 첨단 화학부품소재 관련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으로 투자 가속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새만금을 공공주도로 용지매립․조성 시 생산유발 효과 49조 4,052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7조 2,976억원, 38만 5천여명의 직․간접적인 취업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이며, MP대로 개발될 경우 총 유발인구는 75만 9,000여명으로 추정된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인류문명사를 빛낼 삶의 터전인 새만금개발에 큰 힘이 돼 주신 데에 거듭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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