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편한 가입절차와 금리우대 등으로 큰 인기 얻으며 12만좌 돌파!
- 5만좌 돌파기념 라이언 캐릭터 신규통장 공급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장근)는 지난해 11월 출시된 'NH x 카카오페이통장'이 지난 1월 18일 출시 2개월 만에 신규개좌개설 5만좌를 넘어섰으며 최근에는 12만좌를 돌파해 12만2,484(전북은 4,382)좌가 신설 됐을 정도로 고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NH x 카카오페이통장'은 금융권 최초로 카카오페이와 제휴를 맺은 전용통장으로 카카오프렌즈 인기 캐릭터 ‘라이언’이 그려진 실물 통장(5만좌 신규개좌 개설을 기념해 공급)까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NH x 카카오페이통장'을 카카오페이 출금계좌로 등록해 이용할 경우, 최소 충전단위에 맞춰 미리 금액을 충전할 필요 없이 실시간 출금을 통한 간편 송금 및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카카오페이 거래 월 2회 이상 또는 올원뱅크 회원으로서 월평균 잔액이 50만원이상인 경우에는 △전자금융 수수료 면제 △연1.0%금리(일별잔액 100만원 이하까지)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의 수시입출식 예금 통장과 달리 'NH x 카카오페이통장'을 이용하면 카카오페이의 간편결제·송금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편의성을 내세워 빠르게 성장하는 전자지급서비스 시장의 모바일 이용고객을 집중 공략한 점이 고객을 사로잡은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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