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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첫걸음 딛는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서 전달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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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7  16: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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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지정 8개 업체에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서 전달
- 취약계층 등을 채용해 착한 일자리 160여개 창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17일 전북도청 4층 집무실에서 2018년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8개 기업에 지정서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송 지사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받은 기업 대표들에게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선 큰 대기업만이 중요한 게 아니며 중소기업들이 곳곳에서 튼튼하게 잘 뿌리를 만들고 땅을 다져야 지역경제가 튼튼하게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도내 사회적경제를 실현하고 서민경제를 안정시킨다는 사명감으로 전북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 대표들은 “예비사회적 기업에 지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작은 역할이나마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향후, 전라북도는 지정된 기업에게 신규 고용인원에 대한 인건비와 사업개발비, 경영컨설팅 등을 지원해 지속성 있는 스타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현재 전북 도내에는 신규지정 8개를 포함 예비사회적기업이 59개, 인증 사회적기업이 120개, 총 179개가 운영되고 있고, 하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은 오는 7월에 공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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