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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완산구, 우기철 감전사고 대비 가로등 일제정비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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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7  1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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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등 일제정비로 우기철 보행자의 안전 확보와 밝은 밤거리 조성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이철수)는 다가오는 우기철을 대비해 가로등 일제정비 등 철저한 예방점검 및 재난시설의 신속한 정비로 재난발생 제로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완산구에서는 장마철 가로등 누전으로 인한 감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가로등 제어함 480개소에 대해 누전차단기 동작 여․부, 점멸기 동작 상태를 점검하고, 가로등 1만3,722등에 대해 등주 접지시설, 안정기 전선연결 상태 및 지중선로 절연상태 등의 안전점검을 지난달 26일부터 착수했다.

점검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시설에 대해 오는 5월부터 일제 정비에 들어가며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되기 전인 6월 중순까지 모두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정비기간 이외에도 가로등의 모든 누전 요인에 대해서는 수시점검 해 현장에서 즉시 보수 조치를 하는 등 항상 전기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완산구청 박영봉 건설과장은 “특히 이번 정비기간에는 사전 안전점검을 통한 보행도로 안전성 확보는 물론, 봄맞이 도로환경정비 및 영화제 등 각종행사에 대비해 도로조명 야간 정비팀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교통량이 적은 심야시간대에 주요간선도로에 집중적으로 작업을 실시함으로써 민원발생 소지를 사전에 없애고 작업효율을 극대화시켜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항상 주민의 편에 서서 주민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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