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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군산에 전국행사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꾀해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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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7  10: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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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전국 지적 및 지적재조사 연수대회 600명 참석
- 전남 등 타 시도와 경쟁 유치, 6월 27일부터 2박3일간 지스코서 열려

전라북도가 군산 경제를 회생시키기 위해 모든 분야별 각종 행사 유치를 통해 전국에 군산상황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3일 간, 군산 지스코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 공간정보제도과 주관 약600여명이 참석하는 '2018년 전국 지적 및 지적재조사 연수대회'를 유치했다.

또한 '2018년 전국 지적 및 지적재조사 연수대회'의 전국 각 시·도별 예선전으로 약 120여명이 참석하는 '전라북도 토지 및 지적업무 발표대회'도 4월 19일부터 1박 2일 동안 군산 리버힐 관광호텔에서 전라북도 토지정보과 주관으로 개최한다.

특히, '2018년 전국 지적 및 지적재조사 연수대회'는 전북도가 전남 등 타 시·도와 치열한 유치전에서 얻어낸 성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군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추진했다.

본 행사는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 시·도 지적업무 담당과장, 시·군·구 공무원 및 지적학계 등 참석인원만 약 600여명으로 어려운 군산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실효성 있는 연구 과제를 통해 지적·공간정보·지적재조사 분야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지향적인 발전전략을 모색하는데 초점이 모아져 있다. 

전국대회인 만큼 정부의 정책방향, 지자체 실무정보, 학계의 연구결과를 상호 교류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지적행정 접점에 있는 실무자들이 경험을 통해 체감하고 있는 사항 등 의견을 수렴해 법령 및 제도 개선사항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라북도 김천환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2018년 전국 지적 및 지적재조사 연수대회'등을 통해 군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행사 유치를 비롯한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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