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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홍기 김제시보건소 사무관,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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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9  1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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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보건 향상에 공헌 인정
-소외계층과 지역 주민 건강 생활화 및 보건의료서비스 향상 기여
-공중보건의사로 김제시와 인연 맺은 후 20년 넘게 근무

서홍기 김제시보건소 지방의무사무관(51)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보건 향상에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 6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 사무관은 사회복지시설 순회진료 및 그룹-홈 보건교육을 통해 소외계층과 지역 주민의 건강 생활화 및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업무 추진시에는 직원간의 소통으로 보건사업추진을 성실히 수행해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서 사무관은 전주고, 전북대 의대, 전북대 병원 인턴을 마치고 공중보건의사로 김제시와 인연을 맺은 뒤 현재까지 20년 넘게 근무하고 있다.

그동안 일반환자 19만 5,000여명을 진료하고 3,500여명에게 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남다른 의료활동을 펼치고 있다. 

감염병 환자 발생시에는 신속한 대처로 확산을 방지했으며, 시민건강 관리 교육홍보를 강화했다.

이와함께 사회복지시설을 월 2회이상 방문 치료하는 등 지역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먼저 그는 일차보건의료 서비스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일반 내소환자에게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교육 및 투약지도와 오남용 방지에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으로 실 인원 6만 5,000명, 연 인원 19만 5,000명의 지역주민에게 건강증진 향상에 기여했다.

거동이 불편환자의 내원 및 진료시는 방문보건사업과 연계를 통해 불편함이 없도록 의료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했다.

관내 그룹-홈 입소자 및 노인분들의 만성질환예방 관리 및 운동. 영양교육 및 상담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건강생활실천을 통해 주민의 건강 및 보건향상증진에 최선을 다했다.

그는 감염병 환자 발생 시에는 신속하게 대처하고 확산 방지에 주력했다.

감염병 의심증상자가 발생할때도 신속한 대처와 역학적 관련 사항의 정확한 파악을 통해 환자 및 의사환자를 구분하는 등 적절한 투약 관리를 실시했다.

평상시는 물론 비상시에는 동료들과 신종감염성 질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해 준비된 감시자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2015년 메르스 및 2016~2017년 AI(조류인플루엔자) 비상시에는 질병발생 동향 파악 및 환자발생 감시와 역학조사를 적극 추진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신속한 대응 업무를 수행했다.

감염병 대응인력에 대한 업무 투입 교육과 예방약제 투여 및 예방접종, 증상발생감시 등의 업무 등 적절한 감염병 관리 체계가 유지토록 한 것이다.

감염병 발생 상황에서도 보건소와 긴밀한 위기대응 유기체가 되는 유관기관의 구성원등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해 상호유지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서 사무관은 결핵환자 관리 및 예방활동도 실시했다.

결핵환자관리 및 기숙사, 집단시설 종사자 등 건강검진 및 건강진단발급을 통해 감염자 조기발견과 치료 등 결핵환자 퇴치에 앞장섰다.

결핵환자 발견을 위해 유증상소견자, 다발생지역, 취약계층, 대학교 등 기숙사생, 환자접촉 의심자 등 1만 200건, 객담검사 560건, 이동검진 등 3,200명에게 건강상담 및 재발방지 및 투약치료에 헌신했다.

이와함께 서 사무관은 시민건강관리 교육 및 홍보활동도 강화했다.

집단급식소, 위생업소종사자, 학교 보건교사 및 마을 이통장, 지역주민에 대해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과 감염병 의심증상자 및 접촉자 모두에게 감염병 차단을 위한 손씻기 및 소독제 사용법, 마스크 등의 보호장비 착용법, 자가 격리법 등 숙지사항을 쉽게 교육했다.

감염병 확산을 방지 및. 하절기 수인성 감염병 예방 등 주민교육 홍보에도 앞장서 감염병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했다.

이외에도 서 사무관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진료활동을 공격적으로 펼쳤다.

관내 사회복지시설 따뜻한 집, 지구촌마을 등 월 2회 정기적으로 75명에 대해 순회하며 방문했다.

특히, 진료 및 투약, 건강상담 으로 장애인등에게 맞춤형 방문서비스 및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건강안전으로 건강한 삶 영유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했다.

서홍기 지방의무사무관은 "더 열심히 의료 활동을 펼치라는 채찍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주민의 건강과 보건 향상을 책임진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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