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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봄 향기, 서울역에서 먼저 느낀다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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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4  14: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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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남 서울사무소 공동으로 봄축제 사진 전시회, 21일까지 개최
-‘2018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봄 축제와 주요 관광지 홍보

   
 

‘2018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이해 전북과 전남 서울사무소 공동으로, 3월 14일부터 21일(8일간)까지 서울역 3층 대합실에서, 전라도의 대표적인 봄꽃 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는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사진 전시회는 올해가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이하는 해’로, 더 많은 관광객이 전라도를 찾을 수 있도록 홍보하고자 마련한 것.

전라북도는 아름다운 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사진 10여점과 전북투어패스, 관광안내지도, 지역 농특산품 등의 안내책자와 함께 귀농어귀촌인 유치 및 투자유치 리플릿 등을 배포해, 전라북도를 알리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서울역 이용객의 발길을 멈추게 할 사진으로는, 고창 청보리밭축제, 고창읍성과 남원 바래봉에서 개최되는 철쭉축제, 진안 꽃잔디축제 등과 함께 군산 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 전주 국제영화제, 익산 서동축제, 남원 춘향제를 소개할 사진 등이다

   
 

이광기 전라북도서울사무소장은 “서울역 이용객들이 전라도의 봄 풍경 사진을 감상하고, 꽃향기 물씬 풍기는 전라도로 봄 마중을 와 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전라남도와 함께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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