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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항공방제 추진으로 미래농업에 성큼 다가서다!
정규섭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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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4  10: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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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 병해충 항공방제추진단 협의회 및 간담회 개최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환중)는 14일 지역별 적기 공동방제를 위한 ‘벼 병해충 항공방제추진단 업무협의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농약 피해 최소화를 위한 업무협의회 및 간담회에서는 위원 및 간사, 친환경쌀연합회장, 양봉협회 회장, 시설농가대표 17명이 참석했으며, 항공방제업체와 약제를 선정했고, 방제일정을 조율했다.

벼 병해충 항공방제 사업은 4개 지역농협을 주축으로 시행하며, 남원시 항공방제사업 예상면적은 7,100ha로 사업비는 1,182,150천원(시비 670,950, 농협 127,800, 자부담 383,400)이며, 항공방제 예정 시기는 7월~8월이며, 방제 병해충은 도열병,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멸구류, 노린재류 등이 해당된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된 농촌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며, 2012년부터 추진해 온 벼 병해충 사전방제(육묘상 처리제)사업과 함께 이중의 방어벽이 구축돼 단 2회의 방제만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된다.

남원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친환경 농가 및 시설․양봉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의견을 수렴했고, 사전점검을 통해 농약 비산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할 것을 약속했다.

농업기술센터 담당 주무관은 “고령화에 따른 병해충 방제 어려움을 해소하고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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