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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전북형 농촌관광거점마을 조성 ‘박차’
기나연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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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4  09: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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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9월 완공 목표 … 농가레스토랑, 향토체험 등
-상하면 강선달권역 체류형 거점 마을 육성 순항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전북도 삼락농정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전북형 농촌관광거점마을육성사업의 체험객 숙박시설이 올 9월 완공을 목표로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상하면 강선달권역(신자룡, 구시포, 서당마을)에 체험프로그램과 향토음식 개발, 도농교류 이벤트 등 12개 소프트웨어사업에 1억7000만원, 체험객 숙박시설, 농가레스토랑, 판매장 등 하드웨어사업에 28억3000만원 등 총 사업비 3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체험객 숙박시설은 지상 4층, 지하 1층의 연면적 1280.34㎡ 규모로, 2층부터 4층은 15개 숙박시설이, 1층에는 농가레스토랑, 판매장, 다목적회의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숙박시설이 완공되면 숙박 가능인원 90여명과 음식점 이용인원 40명 등 마을 일자리 창출과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우정 군수는 “체험관광 기반과 숙박시설 구축을 통한 도시민 유입 촉진과 농촌의 차별화된 이미지 창출로 사람 찾는 농촌을 조성하겠다”며 “숙박·음식·관광이 완비된 체류형 거점마을로 강선달권역이 관광허브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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