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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남원지역 경제활성화 특별교부세 10억 확보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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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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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진 지사, 김부겸 행안부장관 만나 긴급지원 요청(2.21)
- 남원 사매일반산업단지 조기완공에 사용, 5천여명 일자리 창출 기대
- 지역현안 및 전북도민 안전 위한 특별교부세 90억원 확보(남원경제활성화 10억 포함)

전라북도는 지난 2월 28일 서남대 폐교 결정으로 인해 침체된 남원지역 경제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행안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지난 달 21일 송하진 도지사가 김부겸 행안부장관을 직접 만나 서남대 폐교로 인해 침체된 남원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긴급 지원을 요청함에 따른 것이다.

전라북도 동부권 최초의 일반산업단지인 '사매일반산업단지'를 조기 완공함으로써 입주예정기업의 조기정착을 통해 5,00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전북테크비즈센터건립 15억 원, 고창~내장IC지방도 확포장 10억 원, 군산산업단지 기반시설 정비 25억 원, 2018 전국체전경기장 진출입로확포장 10억 원, 초등학교주변 보도설치 10억 원, 내진보강 등 사업에 10억 원 등 추가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지역현안 및 도민안전을 위한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전북도민안전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시·군과 협조해 특별교부세를 최대한 많이 확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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