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제
황호진, “사립유치원 학부모 교육비 부담 국공립 수준으로 인하해야”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3  13:11:1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유아교육기관 정규학제화 통해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해야

   
 

황호진(전 OECD 대한민국 대표부 교육관)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사립유치원 학부모의 부담을 국공립수준으로 인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주장했다.

우리나라 유아교육법은 ‘초등학교 취학직전 3년의 유아교육은 무상으로 실시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5년 전부터 누리과정을 도입하며,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유보통합 불발이라는 암초를 만나 유아교육의 정규학제화가 표류하고 있는 실정이다.

프랑스 등 일부 선진국 사례와 같이 유치원과 누리과정 어린이집을 포함하는 유아교육기관의 정규학제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를 통해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할 수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 영유아에 대한 교육비 부담비율이 OECD(경제개발협력기구)국가의 3배에 이르고 있다.

황호진 후보는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정규학제화가 필요하며 적극적인 방안 제시와 토론이 필요하다. 어른들의 이해관계를 의식해 외면하거나 이로 인해 아이들이 소외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엄범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