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전주
전주시, 한전 배전선로 근접 가로수 가지치기 업무 협약 체결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3  11:10:3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한전 배전선로 근접 가로수 관리 전주시에서 직접 관리하기로 업무협약 체결
- 한전 배전선로 근접 가로수 가지치기 업무협약으로 통일된 가로수 관리가 가능해져
- 한전 배전선로 근접 가로수 가지치기 비용은 한전에서, 관리는 전주시에서

전주시와 한국전력공사 전북지역본부가 13일 오전 한국전력공사 전북지역본부에서 배전선로와 근접한 가로수 가지치기를 위한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부터 협약 변동이 있을때까지 배전선로 부근의 가로수 가지치기를 시에서 직접 수행하고, 비용은 한전에서 부담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가로수가 배전선로와 저촉돼 발생될 수 있는 전주안전사고 예방 과 가로수의 올바른 수형 관리를 통해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지치기는 매년 1월에서 4월 사이에 실시할 예정이며, 2018년도는 시범구간(7개구간, 634주)을 정해 시범실시 후 2019년도부터 전구간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배전서로 근접 가로수의 경우 배전선로와 접촉해 발생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정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전에서 직접 가지치기를 시행해 왔으나, 가로수 수형을 고려하지 않은 가지치기로 인해 수형이 훼손되고 미관이 저해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배전선로 근접 가로수 관리가 시로 넘어옴에 따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가 이뤄지게 됐다.

또한, 시는 앞으로 한전 전북지사와 합동으로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대상목을 면밀히 조사해 가지치기를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 그동안 배전선로 가로수는 한전에서, 그 밖의 가로수는 전주시에서 가지치기를 하다보니 통일된 수형관리가 어려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생태도시에 걸맞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심경관을 조성해 나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엄범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