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진안
[기고]화물차 법규 위반 대형사고로 이어져
정규섭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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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10: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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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근 수 / 진안경찰서 교통관리계장어린이가 먼저!

도내 교통 사망자 중 화물차로 인한 사망자는 매년 20%이상 발생하며, 자동차 중 교통사고 치사율은 5.1%로 이륜차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또한 전년대비 화물차 사고 사망자는 15.4% 증가했으며, 최근 3년간 봄철 화물차 사망자는 7.7명으로, 평월 6.6명보다 높게 나타났다.

화물차 교통사고는 사업용 자동차 중에서도 가장 높은 38.5%를 차지 하고 있다.

실례로, 지난 1월말 승용차가 주차된 트레일러 후미를 추돌하여 사망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

이러한 화물차량의 적재초과나 적재불량, 밤샘주차 등 위반행위에 난폭운전과 음주운전, 졸음운전 등이 편승되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경찰에서는 관내 운수업체나 언론 및 방송 등 언론매체를 통한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화물차량의 적재방법과 제한, 적재물 추락방지 조치 위반 등이 미등 미작동 등 정비불량 위반시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과적이나 적재불량, 불법개조 등 대형사고야기 요인 행위에 대하여는 강력하게 단속할 방침이다.

평소에 꼼꼼한 정비점검을 실시하고 적재물 추락방지 조치 등 법규준수 생활화로 대형 사고를 미연에 예방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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