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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통합 지출관제 빠른 정착, 효율적인 자금운용 총력
기나연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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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1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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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시장권한대행 이후천)는 지방회계법 제정(2016.11.30.)과 김제시 재무회계규칙 개정(2017.3.31.)에 따른 통합지출관제도를 올해 1월부터 전면 시행하고 있다.

통합지출관제도 시행으로 그동안 분리해 운영되던 지출(회계부서)과 자금관리(세정부서)업무를 회계부서에서 통합 운용함으로써 지출과 자금관리가 일원화됨에 따라 재정 효율적 추진이 한층 가능해졌다.

김제시는 통합 지출관제도 시행을 계기로 최근 5년간의 자금운용 현황 분석 및 세입세출 자금수요를 시기별 성질별로 면밀히 분석했으며, 체계화된 자금운용 데이터 진단결과를 토대로 전략적 자금운용 관리방안을 마련, 추진 중에 있다.

이와 관련 부서별로 불필요한 일상경비 교부를 방지하고 미사용중인 잉여잔액을 최소화하고자 건전재정 지표를 부서성과평가(BSC) 공통지표에 반영시키는 등 재정 운영 시스템 정착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자금관리 및 집행 효율화를 통해 올 연말까지 이자수입 목표액을 18억원으로 삼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14.5억원 대비 24%(3.5억원) 증가된 금액이다. 

강신호 김제시 회계과장은“통합지출관제 도입 이후 체계적인 자금분석에 근거한 예측가능한 자금운용과 집행액 대비 맞춤형 자금배정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함에 따라 이자수입 증대 효과가 가시화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내 집 살림 하듯 알뜰한 자금관리로 지방재정 건전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제시는 저금리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인 자금관리 방안’을 마련해 이자수입 극대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16년 제정된 지방회계법의 통합지출관제도(‘18. 1. 1. 시행)의 도입에 따라 시는 이원화돼 있던 자금집행 체계를 일원화하고, 자금관리 업무를 세정과에서 회계과로 이관해 효율적인 자금운용을 가능케 했다.

이에 따라 회계과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 5년간 시의 세입세출 자금수요분석을 통해 효율적인 자금 관리와 재정여건과 금리 등을 고려해 유휴자금을 시기별 탄력적 운용을 통해 공공예금의 이자수입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김제시 회계과는 공공자금의 조달 및 민간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재정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노력함과 동시에 지방재정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공공성과 수익성의 조화를 위해 끊임없이 정책연구를 펼칠 계획이다.

강신호 회계과장은 “전 직원이 다함께 자금관리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이자수입 극대화를 위해 전략적인 개선방안과 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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