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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의원, 행안부 특교세 37억원 확보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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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09: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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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 어린이청소년 도서관 건립·일반산업단지 조성·주천 회덕마을세월교 정비사업에 총 22억
- 임실 치즈마을 소교랑 재가설·홍곡리 괘평마을 진입로 확장사업에 총 8억
- 순창 다용도 보조경기장 조성·만수마을 세천 정비사업에 총 7억

   
 

이용호 국회의원(남원·임실·순창)은 13일 지역구 현안 및 재난안전사업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남원은 어린이청소년 도서관 건립에 6억원,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10억원, 주천면 회덕마을세월교 정비사업에 6억원이 확보됐다.

어린이청소년 도서관의 경우 남원시 최대 인구 밀집지역인 도통동에 건립될 예정이다. 각각의 사업으로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생활환경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임실은 치즈마을 소교량 재가설 공사에 6억원, 홍곡리 괘평마을 진입로 확장에 2억원이 확보됐다. 치즈마을 소교량은 노후화로 인해 침식이 발생하고 붕괴위험이 상존해왔다.

재가설 공사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괘평마을 진입로 확장사업 역시 농산물 운반차량, 버스 등 대형차량의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은 다용도 보조경기장 조성사업에 4억원, 만수마을 세천 정비사업에 3억 원이 확보됐다.

축구, 야구 경기장을 갖춘 경기장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들이 보다 나은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게 된다.

또 세천 정비사업으로 각종 사고 및 재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용호 의원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지역구 현안사업을 원활히 진행하게 하고, 지역 주민의 삶 곳곳에 있는 재난 위험을 막을 수 있는 ‘민생 중심 예산’ 성격이 크다”며, “그만큼 특교세 확보를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성과를 거두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또 이 의원은 “이번 특교세가 남원·임실·순창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안전 및 복지를 위해 유용하게 쓰이기를 바라고, 꼭 필요한 지역사업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데 더욱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 2일 남원지역 내 학부모들에게 건의 받은 남원 용성고 기숙사 신축 예산 16억 3,700만원도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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