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군산 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는 한국GM 군산공장의 가동중단 및 폐쇄 결정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있는 협력업체와 근로자들의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최정호 정무부지사 주제로 한국GM 협력업체(11개)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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