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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해 첫 다짐! '금연!!'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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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4  13: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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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지금 이 순간부터..

새해의 첫 다짐 목록 중 '금연'은 ‘작심삼일’이란 말이 당연하다는 듯 따라다닐 정도로 끊기가 힘들지만, 잘 알려진 건강의 유해성으로 매년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흡연은 각종 암, 만성질환 등의 주요원인으로, 암사망률의 1위를 차지하는 폐암의 85%가 흡연이 주요 원인이며, 후두암, 구강암 등 각종 암과 호흡기·근골격·위장관 질환 등 신체 전반적인 질환의 위험을 높인다.

금연구역의 확대, 교육 및 홍보 등으로 금연인구가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하며, 전라북도에서는 보다 성공적인 금연을 위한 길라잡이를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Delay(지연하기): 흡연욕구가 생길 때 반응을 지연합니다. 흡연욕구는 담배를 피우나 안피우나 몇분만 지나가면 사라질 것입니다.

이때 막연히 참지 마시고 '금연간식'을 활용해 주세요.

Drink water(물마시기): 물을 마시는 것은 금연하는데 오랫동안 사용된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로써 시원한 물은 입속의 감각을 다르게 해 흡연욕구를 많이 없애줍니다.

그리고 물은 니코틴과 각종 노폐물을 배설을 촉진시켜줍니다.

Do something different(다른 생각하기): 흡연욕구가 강렬할 때는 다른 것에 몰두해 주위릘 다른 곳으로 전환시킵니다.(활기있게 걷기, 근육이완 체조, 전화통화 취미 등)

Deep breathing(심호흡하기): 심호흡은 담배연기를 깊게 빨아들이는 흡연습관을 대체할 수 있으므로 흡연욕구와 금단증상을 다루는 데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뇌에 더 많은 산소를 공급함으로써 긴장을 이완시키는 훌륭한 방법이며 맑은 정신을 가질 수 있게 해 줍니다.

금연을 하면 금단증상으로 인한 불면증, 긴장, 피로감, 두통, 변비, 정신집중장애, 손 떨림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도내 지역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금연클리닉을 이용하면 금연상담, 금연보조제 등이 제공돼 금단증상을 보다 잘 극복할 수 있으며, 금연 성공 길라잡이의 안내를 잘 따르면 금연성공에 한걸음 더 다가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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