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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행복콜서비스(DRT) 날개를 달다 !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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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1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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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콜버스·택시’의 주요기능, 소통과 행복감 이미지화
-전북도의 독창성과 상징성 고려, 행복콜서비스 디자인 확정

   
 

전북도는 국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수요응답형교통서비스(DRT, Demand Responsive Transit), 즉 행복콜서비스의 디자인을 확정했다.

도는 지난해 명칭을 통일한 행복콜버스, 행복콜택시를 전북도의 독창성과 상징성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디자인을 만든 것이다.

주민들 간의 즐겁고 원활한 교류, 이용하는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 빠르고 편안한 천사 서비스라는 의미로 글씨와 날개를 형상화했다. 지역주민들의 원활한 교통편의 제공과 이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행복감을 적절하게 이미지화했다는 평가다.

확정된 행복콜 이미지는 지난해 연간 약 12만여명이 이용하면서 주민들의 발로서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는 전북도의 행복콜버스와 행복콜택시에 각각 활용될 예정이다.

행복콜버스는 전체 도색과 일부 랩핑으로, 행복콜택시는 탈착이 쉬운 자석식으로 제작해 택시 측면이나 전면에 부착될 예정이다.

   
 

지난 2015년, 국내최초로 정읍과 완주지역 2개 면지역에 2대로 시작했던 ‘행복콜버스’의 경우, 지난 1월말 도내 8개 시·군 17개 면지역에서 모두 18대가 운행중이며, 올해에는 5대가 추가 운행 준비 중에 있다.

'행복콜택시‘는 10개 시·군 263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12개 시·군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는 도내 14개 모든 시·군에서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즉 행복콜서비스가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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