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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농기센터, '마늘, 양파 등 월동작물 생육관리 철저'
기나연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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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10: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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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서상철)는 최근까지 지속된 겨울 한파로 마늘, 양파 등의 생육재생기 지연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어 월동작물의 생육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지난 가을 정식 후 가뭄으로 초기 생육이 좋지 않았으며 최근 지속된 한파로 인해 줄기 부분의 동해 및 잎 고사, 생육 재생기 지연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적기 정밀 포장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처럼 월동작물은 새로운 뿌리가 나오기 시작할 무렵인 생육재생기에는 서릿발 피해, 가뭄해, 습해 등의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또한 올 겨울 한파로 인해 생육재생기가 지연되고 있으므로 웃거름 주는 시기는 양파는 2월 중순부터 3월 하순까지 2회 정도로 , 마늘은 2월 하순부터 4월 상순까지 2~3회 정도 나누어 주면 된다.

웃거름을 주는 양과 시기는 지역 및 생육조건에 따라 알맞은 양을 주면 된다. 마늘의 경우 10a당 요소 17kg, 황산가리 13kg을 적정시기에 맞게 2회 주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 올 해 생육이 좋지 못한 마늘 , 양파의 안정생산을 위해 습해예방을 위한 배수로 정비, 서릿발 피해 방지를 위한 흙 밟기, 적기 추비주기 등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포장관리를 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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