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도청 지하식당에서 열린 전북 생산 만감류 공동판매 홍보를 위한 시식행사에 송하진도지사가 전북에서 기후온난화에 따라 새롭게 재배하는 한라봉, 레드향, 천혜향 등을 시식하고 전북만감류연구회 회원들과 함께 우리 도 생산 감귤의 우수한 맛을 홍보하고 있다.
엄범희 기자
bhaum2730@naver.com
22일 도청 지하식당에서 열린 전북 생산 만감류 공동판매 홍보를 위한 시식행사에 송하진도지사가 전북에서 기후온난화에 따라 새롭게 재배하는 한라봉, 레드향, 천혜향 등을 시식하고 전북만감류연구회 회원들과 함께 우리 도 생산 감귤의 우수한 맛을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