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권에서 유일한 한,중 카메리 항로인 군산-중국 석도 카페리 항로 증편이 확정된 가운데 19일 송하진도지사가 군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방문하여 석도카페리 관계자 및 국제여객터미널 근무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점검을 갖고 있다.
엄범희 기자
bhaum2730@naver.com
전라권에서 유일한 한,중 카메리 항로인 군산-중국 석도 카페리 항로 증편이 확정된 가운데 19일 송하진도지사가 군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방문하여 석도카페리 관계자 및 국제여객터미널 근무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점검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