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남원
남원시농업기술센터, HACCP 인증으로 농산물 가공 경쟁력 UP
서환식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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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8  11: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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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환중) 농산물가공교육센터(상호명 : 내츄럴퓨드)에서 생산하는 과채 주스, 잼 2개 유형이 HACCP 인증에 통과 했다.

2013년 준공한 농산물가공교육센터는 잼 및 과채주스의 시제품을 생산해 왔으면 2017년에 리모델링 및 기존 설비 보강과 재배치를 통해 HACCP 인증을 받았다.

HACCP은 식품의 원료, 제조, 가공, 조리 및 유통 등 모든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분석하고 이를 예방, 제거 또는 허용 수준 이하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2020년까지 순차로 대부분의 식품가공업체가 HACCP 인증을 받아야만 영업을 지속할 수 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가공 시설을 갖추지 못한 농가들의 제품 생산 및 판매에 도움을 주고자 농산물가공교육센터를 운영해 왔으며 2020년까지 식품가공에 필수적인 HACCP 인증을 선제적으로 받아 HACCP 인증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 농산물 가공 농업인들의 좋은 모델이 되고자 한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HACCP 인증을 통해 소비자에게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고, 관내 생산 농산물의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향상 및 소득 증대와 남원을 대표하는 농산물가공품을 탄생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를 통해 타지역과 차별화된 고품질 농산 가공품 생산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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