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교육청이 호원대학교와 응급처치교육 무상 지원 등 학생안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8일 김승환 전북교육감과 강희성 총장은 학생 안전의식 및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3년간 ▲응급처치교육 무상 지원 ▲각급 학교 안전교육자료 지원 ▲기타 안전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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