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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업 실무형 책자 전국 지자체 최초 발간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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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8  10: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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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보조사업 이젠 이것 하나로 끝~
- 농식품부, 지방정부에 걸맞은 전북도 실무형 책자 발간 높게 평가

전북도는 시군행정에서 농업보조사업 추진 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조사업 관리, 추진절차 등을 돕기 위해 ‘한눈에 보고, 한손에 잡히는’ 전북 농업 실무형 책자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시군 공무원들이 농업정책 및 사업에 조감능력을 가지고 한 눈에 볼 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도청 농업분야 공무원, 도내 전문기관과 토론과 숙의 과정을 통해 나타난 성과물이다.

시군 행정공무원을 대상으로 ▲ 농촌융복합산업의 정책방향의 이해, ▲ 사업관리(국가예산확보, 자원조사, 사업기획 등), ▲ 보조금관리(신청, 정산, 사후관리, 부가세 환급 등), ▲ 사업 활성화(창업, 홍보․마케팅, 운영자금,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등) 등을 알기 쉽게 수록했다.

앞으로 농업보조사업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농업 실무형 책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도,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주요내용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농촌융복합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시군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시군에서 이 책자를 통해 농업 사업을 추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선 현장에서 농업정책 흐름 전체를 읽어낼 수 있는 조감능력과 균형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삼락농정을 선도하는 감각 있는 정책 추진이 가능하도록 도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전북 농업 실무형 책자를 접한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지방정부에 걸맞은 전북도 공무원의 역량과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농업 1번지 전북도의 밝은 비전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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